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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아저씨의 살며, 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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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27

꾸러기 캠핑장 20131025 금요일밤 꾸러기 캠핑장으로.인천의 가족들을 초대할 목적으로 인천에서 가까운곳으로 예약을 했다. 아버지도 잠깐 방문 하셨었고, 두 친동생과 조카 주헌이는 토요일에 같이 놀았고, 늦은밤 근처 사는 사촌동생도 왔었다. 사이트 사이즈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다.하지만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가 청결한 편은 아니어서 와이프가 싫어 했다. 밤에 바로옆 식당 청량골인가.. 그기서 엄청나게 떠드는 노래방소리와, 밤새 들려오는 찻길에서의 소음들... 낮엔 서바이벌 사격장에서의 총소리 ㅋㅋㅋㅋ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야외에서 불피워 고기에 한잔할 목적아니면... 2013. 10. 28.
유명산 파크 밸리 캠핑장 생일에 작년에도 유명산에 다녀왔는데 올해역시!! 너무 좋다 가을... 유명산의 파크밸리 캠핑장 2013. 10. 22.
안성, 용설호수 20131011안성의 용설 호수 캠핑장에 다녀왔다. 물가 옆에서 고기 궈먹고 싶어서 찾은건데 .. 사이트가 너무 좁았다. (한 5m * 4m 정도 였던듯 렉타 타프 접어서 쳤었으니... 거실형 텐트 하나 들어가면 딱이었던듯) 게다 앞엔 낚시 하는 사람들 뒤로는 차들이 쌩쌩 달리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자연을 느끼는 캠핑과는 굉장히 거리가 멀었다. 2013. 10. 14.
20131005 여주 이포보 캠핑장 다시 방문한 여주 이포보 캠핑장 여주의 이포보 캠핑장 재방문 첫날은 밤하늘의 수많은 별, 두번째 날은 시리도록 파란 하늘 불타는 노을, 세번째 날은 멋들어진 구름과 가을바람. 2013.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