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인물16 라마다 호텔 라마다 호텔에서 결혼후, 공짜 숙박권을 줘서 와이프와 다녀왔다. 웨딩복 빌려준곳에서 10만원주고 사온 드레스 입구 사진좀 찍어 보겠다고... 결국 다녀왔다. 사실 룸에서 찍을 공간이 별로 없었고, 어둡고... 그나마 한두장 건졌다. 사실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찍기전 일잔 걸친 상태라.... ㅎㅎ 소주에 와인에 맥주.. 순대, 족발, 떡볶이 기타 등등 ㅎㅎ; 다음날 아침 조식은... 빵만 먹었다. 2013. 12. 3. 20131009 조카 너무 귀여운 주헌이삼촌 주겠다고... 2013. 10. 14. friend Sergey Ignatkovich 2013. 9. 18. 20130720 광주 캠핑 동생네 가족들 불러서 가까운곳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잠자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조카 주헌이.나도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는데.... 훈제 바베큐와 비어캔 치킨을 해주고 싶었는데....ㅎㅎ;;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더위에 쓰러진 소도 잃으킨다는 전복닭백숙! 2013. 7.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