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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아저씨의 살며, 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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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물16

13/14 민병욱 첫시즌 2월이 되어서야 겨우 지산리조트에 방문한 병욱이... 아쉽지만 이번시즌은 재미를 붙인것에 만족하고, 다음 시즌엔 더욱 즐겁고 신나게 타보자꾸나. 방에서 같이 밥먹고 웃고 떠들던 삼촌들이 대회나와서 막 날라 다니는것 보니까 더욱 신기하지? ㅎㅎ 2014. 3. 24.
아버지 생신 20140118 일주일새에 장인어른과 아버지 생신..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 보자구요~!! 인천 오류동에 위치한 해가연 이라는 식당인데... 목살 바베큐는 그냥 뭐 고기니까....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 없고. (그냥 중간 수준의 고기맛 나쁘지 않음) 고기 익을 동안 밑반찬은 먹을게 없었구.. 먹을게 없어 김치 찌개를 시켰더니 진심으로 맛없었다. 분명히.. 맛있게 잘익은 쉰김치는 아니고 이미 한번은 끓인 김치인듯했고 (맛이 다 날라간듯) , 고기도 이미 끓여둔 고기인듯했다. 그래서 고기김치찌개 맛이 아니고 그냥 김치국물고기탕 정도라 부를만.... 고기집은 김치만 맛있어도 기분좋게 먹을만 할텐데.... 이런데를 맛집이라고 하는 블로거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가족들 모두 확인해보니 맛이 없었다는 평이다... 2014. 1. 20.
장인어른 생신 20140114 장인어른 생신아들딸 사위 손주 모두 건강하게 좋은날 같이 해서 행복하실듯 합니다. 2014. 1. 16.
신촌에서 오랜만에 놀러간 신촌.복헌형네 형수의 친동생이 매니져로 있는 일본식 선술집 아까카라. 덕분에 맛집하나 알게 되었네요. 아빠와 딸 두분을 위하여 건배 ㅋ 2014.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