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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아저씨의 살며, 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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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6

별빛휴양림 20140517별빛휴양림 병욱이네 가족과 함께한 양평 별빛휴양림 데크사이트는 산에 있어서 매우 좋아 보이긴했지만 화장실 내지는 개수대 갈땐.... 정말 가기 싫어질듯. 등심, 토마토, 가리비. 숲속의 데크 사이트. 정말 괜찮다. 화장실 개수대... 멀다기 보다 산길이라 다녀오기가 꽤나 벅차다. 오토캠핑장 전경. 커다란 은행나무가 정말 매력적이다.하지만 토요일엔 닭장 같은 느낌은 ... ㅎㅎ 개인적으로 파쇄석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시끄러워서. 감자전 병욱이네 가족. 점점 어른스러워지는 병욱이. 병욱이네 텐트 첫 개시. 모두 떠나고 우리만.. 2014. 6. 10.
산음자연휴양림 20140502 ~ 201405053박 4일양평 산음 자연 휴양림 회사 끝나고 출발하여 10시쯤 도착, 11시쯤 저녁. 휴양림 산책 피자도 해먹고, 부대찌개와 부추전 그리고 꼬치도 구워먹고. 인천에서 산음휴양림까지 오는데만 6시간 가까이 걸린 연수. 아침일찍 오라니까... ㅎㅎ 와이프는 독서중 형한테 속는셈 치고 사온 삼만원짜리 텐트. 너무 추워서 입돌아가는줄 알았다는 연수. 복헌이형네 데크가 조금 넓어서 옆에 살짝 끼워서... 산책로 기차놀이중. 하산후 보쌈과 막걸리. 잘 놀던중 커다란 나무가지가 사이트를 덮쳐서 사고가 났다. 다친 사람이 없어서 천만 다행이었지만 큰일날뻔했다. 사고 접수후 폐쇄된 데크. 아직 부러진 나무가지가 떨어지지 않고 걸린게 보인다. 5월 황금 연휴에 맞추어서, 어렵게 예약한 산.. 201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