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1 20130814 단양 가족 여행 20130814, 20130815 danyang, koreafamily 예약해둔 펜션에 도착전 근처의 송어 횟집에서 점심을 해결. 주헌이랑 주헌아빠. 팔을 저렇게 하라고... ㅎㅎ 물고기를 잡아 오겠다던 주헌아빠. 결국 ... 매미가 최고에요? 그래요? ㅎㅎ 이번엔 메뚜기 이른아침 삼촌이랑 조카랑 엄마, 이모, 할머니, 외숙모에게 꽃을 주겠다고. 가족 사진 한컷 단양시내의 귀여운 가로수 우린 유람선 타고 단양 8경을 구경중 4대강 사업의 여파인지... 매우 심한 녹조. 수심50 cm 도 안보였던곳. 2013. 8. 19. 20130803 도토리 캠핑장 바베큐가 먹고 싶어서 바로 출동.새우, 등심, 장어, 목살, 닭똥집. 저녁에 도착하여 바로 사이트 대충 대충 꾸미고 장어와 등심 시작! 장어 굳~!! 다음날 10시쯤일어나 된장찌개를 준비. 엄청나게 폭우가 쏟아졌는데... 다행히 사이트는 무너지지 않았다.뭐 무너질뻔해서 와이프가 화냈었는데... 이미 취해있었던 난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다. 캠티인가 에서 새로산 릴렉스 체어 4만원인가 줬는데 완전 좋았다.점점 짐이 많아지는것 같은데 무언가는 빼야 할듯. 2013. 8. 7. 남양주 삼패구장에서 오전 야구후 잠시 카메라를 들고서 2013. 7. 31. 20130721 삼전동 samjeondong will be a slugger tan cheon 2013. 7. 22. 20130719 양재천 yang-jae cheonvery long rainy season. 2013. 7. 22. 20130720 광주 캠핑 동생네 가족들 불러서 가까운곳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잠자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조카 주헌이.나도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는데.... 훈제 바베큐와 비어캔 치킨을 해주고 싶었는데....ㅎㅎ;;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더위에 쓰러진 소도 잃으킨다는 전복닭백숙! 2013. 7. 22. 조카 재희 고모가 결혼후 나간방을 차지하게된 조카.자기 방이라고 자랑하며 사진 찍어달라고 조르는 조카. 2013. 7. 18. 삼전동 가는길 삼전동 처가 가는길비와서 막걸리 한잔 하고 걸어갔다. 2013. 7. 18. 레이소다 20130716 일면 귀여운 주헌이 덕에 레이소다 일면 내가 원한게 아니고... 코믹한게 내 컨셉인듯 ㅎ 2013. 7. 16.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