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가족들 불러서 가까운곳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잠자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조카 주헌이.
나도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는데....
훈제 바베큐와 비어캔 치킨을 해주고 싶었는데....ㅎㅎ;;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더위에 쓰러진 소도 잃으킨다는 전복닭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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