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가 먹고 싶어서 바로 출동.
새우, 등심, 장어, 목살, 닭똥집.
저녁에 도착하여 바로 사이트 대충 대충 꾸미고 장어와 등심 시작!
장어 굳~!!
다음날 10시쯤일어나 된장찌개를 준비.
엄청나게 폭우가 쏟아졌는데... 다행히 사이트는 무너지지 않았다.
뭐 무너질뻔해서 와이프가 화냈었는데... 이미 취해있었던 난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다.
캠티인가 에서 새로산 릴렉스 체어 4만원인가 줬는데 완전 좋았다.
점점 짐이 많아지는것 같은데 무언가는 빼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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