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30
노을 캠핑장
예약하기 매우 힘들다.
캠핑장 가격은 싼편이다.
주차비가 비싸다.
매점이 있는데 바가지가 너무 심하다.
사설 캠핑장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가격표가 붙어 있음에도 바가지를 씌워 판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것이면서도 저런거 보면... 이나라는 참..... 뭐하자는 플레인지 썩어도 너무 썩어 있다.
캠핑장 자체는 넓고 좋다. 아이들이 뛰어놀 잔디밭도 넓고, 놀이터도 굉장히 잘해두었다.
짐을 간소화 해서 와야 한다.
주차장과 캠핑장과의 거리는 약 1km 정도되는것 같다.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왕복이 가능한데.. 돈받는다. (거참 서울시.... 돈 엄청 밝히네... 누구냐? 저런 가격을 책정한 돌 대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