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5 금요일밤 꾸러기 캠핑장으로.
인천의 가족들을 초대할 목적으로 인천에서 가까운곳으로 예약을 했다.
아버지도 잠깐 방문 하셨었고, 두 친동생과 조카 주헌이는 토요일에 같이 놀았고,
늦은밤 근처 사는 사촌동생도 왔었다.
사이트 사이즈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다.
하지만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가 청결한 편은 아니어서 와이프가 싫어 했다.
밤에 바로옆 식당 청량골인가.. 그기서 엄청나게 떠드는 노래방소리와, 밤새 들려오는 찻길에서의 소음들...
낮엔 서바이벌 사격장에서의 총소리 ㅋㅋㅋㅋ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야외에서 불피워 고기에 한잔할 목적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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