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박.
이번엔 유명산자락의 뷰가 좋은곳으로 간다.
토요일 하루종일 비소식이 있지만, 비오면 산객이 없으므로 우린 이런날을 더 좋아한다.
앞의 야경은 양평 시내쪽
어둡고 고요한밤.
예보대로 새벽부터 비는 주룩 주룩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일어나는건 정말 기분 좋다.
개구쟁이들.
어렸을적 비맞으며 뛰어 놀던 동심을 느껴본다.
금요일 퇴근박.
이번엔 유명산자락의 뷰가 좋은곳으로 간다.
토요일 하루종일 비소식이 있지만, 비오면 산객이 없으므로 우린 이런날을 더 좋아한다.
앞의 야경은 양평 시내쪽
어둡고 고요한밤.
예보대로 새벽부터 비는 주룩 주룩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일어나는건 정말 기분 좋다.
개구쟁이들.
어렸을적 비맞으며 뛰어 놀던 동심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