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자연휴양림1 산음자연휴양림 20140502 ~ 201405053박 4일양평 산음 자연 휴양림 회사 끝나고 출발하여 10시쯤 도착, 11시쯤 저녁. 휴양림 산책 피자도 해먹고, 부대찌개와 부추전 그리고 꼬치도 구워먹고. 인천에서 산음휴양림까지 오는데만 6시간 가까이 걸린 연수. 아침일찍 오라니까... ㅎㅎ 와이프는 독서중 형한테 속는셈 치고 사온 삼만원짜리 텐트. 너무 추워서 입돌아가는줄 알았다는 연수. 복헌이형네 데크가 조금 넓어서 옆에 살짝 끼워서... 산책로 기차놀이중. 하산후 보쌈과 막걸리. 잘 놀던중 커다란 나무가지가 사이트를 덮쳐서 사고가 났다. 다친 사람이 없어서 천만 다행이었지만 큰일날뻔했다. 사고 접수후 폐쇄된 데크. 아직 부러진 나무가지가 떨어지지 않고 걸린게 보인다. 5월 황금 연휴에 맞추어서, 어렵게 예약한 산.. 2014.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