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되어서야 겨우 지산리조트에 방문한 병욱이...
아쉽지만 이번시즌은 재미를 붙인것에 만족하고,
다음 시즌엔 더욱 즐겁고 신나게 타보자꾸나.
방에서 같이 밥먹고 웃고 떠들던 삼촌들이 대회나와서 막 날라 다니는것 보니까 더욱 신기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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